파파고 이미지 번역 파파고 이미지 번역으로
하루가 다르게 아이가 자라고 있는 모습을 느끼며 살아가는 육아 아빠 콘치입니다. 여유롭게 바라볼 때는 아니 벌써? 이렇게 컸네.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끼곤 해요. 올해부터 유치원에 들어가는데 영어로 된 뽀로로 영상을 틀어주거든요. 꽤 빠져서 움직이는 캐릭터의 모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해요. 그래도 책 읽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동물이 나오거나 아니면 요즘은 우화 같은 한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