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몸 상태” 배혜윤, 꿈나무들
2023. 02. 15. 용인 삼성생명센터 배혜윤(34.183cm)은 만성적인 무릎 부상을 앓고 있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도 “이번 시즌 경기 시간을 통제하고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12일 인천신한은행을 상대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PO) 승격을 확정했다. 배혜윤은 삼성생명의 에이스다.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평균 30분 40초를 뛰며 18.2득점 6.7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바스켓 유무에 따른 지배력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특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