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히피펌을 하고 한 달도 안 돼서 파마가 풀려서 안 그래도 극손상의 푸석푸석한 머리 상태가 더 나빠져서 마술을 하고 또 요즘은 옴브레염색까지!
한순간도 머리를 가만히 둘 수가 없어요.미용실 언니들은 한두 달에 한 번씩 와서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시간도 없고 비용도 부담스럽거든요.그래서 저는 집에서 혼자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헤어 클리닉에서 헤어 팩도 할 수 있는 헤어 트리트먼트를 추천받아 상한 머리를 좋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사 백서 오푼티아 & 밤부 헤어 트리트먼트 시그니처 화이트 머스크향 / 500ml*2
생활백서 제품은 깔끔하고 세련된 패키지부터 마음에 듭니다.
모발을 좋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헤어 단백질 트리트먼트 외에 바디워시도 받을 수 있는데, 모두 디자인과 컬러가 달라 쉽고 빠른 구분도 가능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극손상 트리트먼트는 시그니처 화이트 머스크 향으로 평소 화이트 머스크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만 사용해보셔도 향에 반하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용 후 물로 감은 후에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향이 머리에서 풍겨 기분도 좋았습니다.
500ml의 적지 않은 용량의 단백질 트리트먼트이므로 헤어팩으로도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꾸준히 1+1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가격에 2개나 받아서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사용합니다.
펌프 타입으로 되어 있어 저는 긴 머리로 2번 정도 펌핑하여 사용하지만 소량으로도 푸석푸석한 머리에 사용하기에 충분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트리트먼트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피부에 쓰는 기초 제품처럼 두피, 모발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헤어 트리트먼트를 추천받은 오푼티아&밤부는 pH 약산성 포뮬러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알칼리성 헤어 아이템은 두피 보호막 손상과 수분 손실로 이어져 푸석푸석한 모발이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으므로 저처럼 약산성으로 구성된 극손상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푼티아&밤부는 수십 가지 식물 유래 원료 추출물, 오일도 아낌없이 넣은 것도 칭찬합니다.
티트리추출물과 프로폴리스추출물, 하수오근추출물 등 총 27종의 식물유래원료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단백질 트리트먼트에는 해바라기씨 오일과 코코넛 야자 오일, 아보카도 오일, 아르간 커널 오일 등 6가지 식물 유래 오일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꼬들꼬들하면서 크리미한 텍스처로 민감한 두피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단백질 트리트먼트는 모발과 피부의 영양 공급과 효과적인 케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만난 화이트 머스크 향뿐만 아니라 베이비 파우더, 베벡, 체리블라썸, 유칼립스, 이란 향까지 있어서 좋아하는 향으로 선택의 폭도 넓거든요.
헤어 트리트먼트 추천 상품 사용법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두피와 모발을 미지근한 물에 적신 후 샴푸를 먼저 하고 씻어낸 후 물기가 남은 모발에 극손상 트리트먼트 적당량을 펌핑한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줍니다.
민감한 두피까지 가진 내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페녹시에탄올과 파라벤 6종, 벤조페논-3, 이소프로필알코올, 트리클로산, 솔빅애시드, 부틸히드록시아니솔 등 유해성분이 노!
셀프헤어클리닉으로 많이 쓰는 헤어컨디셔너라 꼼꼼히 생각해봤습니다.
극손상에 푸석푸석한 모발에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흡수시켜 주지만 손상도가 심한 모발 중간부터 모발 끝을 더욱 신경쓰고 꼼꼼하게 발라 흡수시켜 줍니다.
도포 과정이 끝난 후 바로 씻어내지 말고 3~5분 정도 방치한 후 씻어냅니다.
이렇게 머릿결을 좋게 하는 방법으로 헤어 트리트먼트 사용법을 통해 모발에 충분히 바른 상태에서 샤워나 양치, 세안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용 내내 풍기는 화이트 머스크 향도 전혀 강하지 않고 매혹적인 플로럴과 고급스러운 머스크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향으로 뭔가 기분도 상쾌해지기도 합니다.
사용 내내 풍기는 화이트 머스크 향도 전혀 강하지 않고 매혹적인 플로럴과 고급스러운 머스크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향으로 뭔가 기분도 상쾌해지기도 합니다.
사용 내내 풍기는 화이트 머스크 향도 전혀 강하지 않고 매혹적인 플로럴과 고급스러운 머스크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향으로 뭔가 기분도 상쾌해지기도 합니다.
한 번은 헤어케어하는 팩으로 사용하며 민감해진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흡수시켜 관리하기도 합니다.
헤어 케어하는 팩으로 사용할 때는 5분 정도 방치한 후 씻어 주고 있어요.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물로 두피와 모발에 남은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감을 뿐!
드라이기로 건조한 후 푸석푸석한 모발이 헤어 에센스나 고데기 없이도 보송보송 윤기나는 모발이 되었습니다.
극손상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후에는 깔끔하고 상쾌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사용 후 건조나 기름기가 없어 깔끔하고 촉촉한 사용감을 남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잘 엉킨 머리카락으로 빗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요즘은 빗질도 잘 되네요.머릿결이 좋아지는 방법으로 셀프헤어클리닉을 하면서 부스스하던 머리가 많이 진정되고 제품을 사용할수록 한눈에 봐도 머릿결이 좋아보이는 것 같아서 지금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케어해보려고 합니다.
손상도가 너무 심하고 모발도 얇아서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사용 전과는 다르다는 것은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건조하고 갈라져있던 머리를 촉촉하게 해줘서 여러가지 칭찬하고 싶어요.예전에는 극손상 트리트먼트를 두피에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오푼티아&밤부는 헤어케어하는 팩으로 두피까지 사용해봤는데 사용 후 유분은커녕 건조했던 두피와 번들거리던 정수리 모발케어까지 도와준 것 같아요.요즘은 케어를 받으러 다니기도 힘든 시기이지만 이렇게 쉽고 간편하게 머릿결이 좋아지는 방법으로 헤어 트리트먼트 추천 아이템을 사용하여 셀프로 헤어 클리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도 줄어들었습니다.
푸석푸석한 모발을 위해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통해 극손상 모발을 관리해야 합니다.
곁을 보러 가다요즘은 케어를 받으러 다니기도 힘든 시기이지만 이렇게 쉽고 간편하게 머릿결이 좋아지는 방법으로 헤어 트리트먼트 추천 아이템을 사용하여 셀프로 헤어 클리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도 줄어들었습니다.
푸석푸석한 모발을 위해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통해 극손상 모발을 관리해야 합니다.
곁을 보러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