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계좌를 개설하여 해외주식 1주를 받으십시오!!

안녕하세요 Lan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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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차휴가로 건강검진 갔다와서 뒹굴뒹굴하다가 오랜만에 들어간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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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되게 바뀌었거든요. 내가 옛날에 알던 토스와 완전히 변모.

이전에도 편리하긴 했지만 다양성이 부족했던 것 같은데 지금의 토스는 대부분 카카오뱅크보다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수료가 전혀 없다는 점이 굉장히 장점입니다.

카카오뱅크 카드처럼 어느 ATM기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수수료도 들지 않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카드를 신청하고 계좌 개설 중에 알게 되었는데 토스 증권도 있었거든요.

토스를 결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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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한 만큼 토스 생태계에 빠지자 하루 종일 이 앱에서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

게다가 토스 오픈채팅방도 생겨 관심있는 분야의 채팅방에 들어가 정보도 얻고 사람들과 소통도 가능합니다.

이건 나중에 올릴 포스팅에서 토스 생태계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토스 증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토스뱅크를 너무 좋아한다고 감탄해 나중에 토스증권으로 옮겨 토스증권계좌 개설하면 1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바로 증권계좌도 개설했습니다.

생각나는게 있으면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바로 만들었습니다.

랜덤으로 주는 건데 애플이 갖고 싶었던 것 같아요. ㅎㅎ-현재일 기준 애플 주식이 거의 20만원인데…)

지니어스라는 처음 들은 회사 주식을 한 주 받았어요.

사실 랜덤이라고는 하지만 애플 테슬라 마소 메타 같은 주식은 랜덤 안에도 속하지 않는 것 같아요.(자본주의의 원리)

증권계좌 개설 후 랜덤 1주일 무료

당첨된 주식은 해외주식을 사용할 수 있는 날짜를 기준으로 7영업일 이후에 드린다고 합니다.

일주일 뒤쯤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니어스 브랜드 주가

지니어스 어떤 회사인지 전혀 몰라서 받으면 그냥 팔 거예요.

모르는 건 투자하지 않는 게 맞으니까요.

살 생각도 없었어요.

친구추천후 받은 해외주식 노키아

노키아가 1월 5일에 일주일간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친구를 추천해서 랜덤으로 당첨된 게 노키아인데 저는 처음에 지니어스 브랜드가 천원대 주식이라서

천원대 주식만 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친구를 추천받은 주식은 7천원대의 주식입니다.
노키아주

노키아는 휴대폰을 만드는 회사 같은데 들어본적이 있는 회사네요^^

일단 받으면 가지고 있다가 팔지 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토스 계속 성장해서 나중에 카카오같은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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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초대해서 일주일간 무료로 받아보는

관심 있는 주식을 추가하는 태크 호박이 있고, 나는

국민 주식 삼성과 카카오, 그리고 미국의 시가 총액 1위 애플,

주가 지수 추종하는 SPY와 QQQ를 추가했습니다.

배당 주 찾는다

이런 배당주식을 찾는 탭도 있고 해외 ETF 보기, 유명 투자자의 주식을 보는 등 다양한 구성이 있습니다.

저는 NH남증권을 주로 사용하는데 남증권보다 더 쉬운 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주린분들에게

어플 건드리기 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