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차.gif 안녕♥ 기록 덕안동문입니다!
호구헌 내 카페에 앉아서 뭐 쓰는 사람이 있어?그게 안동문이다 이말 0_0
오늘은제가10년이상일주일에한번씩꼭하는생활습관인#붓질,필사적인효과를작품과함께나누도록하겠습니다!
몇 살이야?
좋은 습관, 신생 루틴, 필사의 손글씨에 관심있는 마을 분들은 둥근 작가의 깃발을 따라오세요:)
(이하 당돌한 반말을 사용한다)
자존감(Self-esteem)의 본질에 대해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
자존심이란 직역하면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나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밑줄 긋는 포인트는 ‘있는 그대로’ (★★★★★)
자신을 낮게 보는 자책이나 자신을 높게 보는 허세는 결코 건강한 자존심의 모습이 아니다.
우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바라보는 훈련이 돼야 마음속의 자존심 회복과 강화가 일어난다.
한 번에 자존심 높인다? 현실적으로 어렵다.
일상습관으로 만들고 민방위 훈련하듯이 잊어버릴때쯤에는 한번씩 마음을 동원해야 한다.
동하!
건강한 자기애에 대해서 쓰는 안동글입니다 코로나 짬밥 1년차, 당신이 떠나는 2인.. blog.naver.com △ ‘자존감’이라는 심리용어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눈썹 문신남 안동글 얼굴 클릭
나를 말하게 되면 #널록 CEO
‘손가락 엣지 멋을 아는 안동문나’에서 말하듯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꼭 필사를 하는 기록 덕후다.
위 사진은 스위트홈의 괴물이 입술을 물어뜯은 것처럼 흉측하게 생겼는데, 이는 코로나에 걸려 겨우 살아남은 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입술이 초토화될 정도로 면역력이 형편없었는데도 출소(자기격리 해제)하자마자 한 일?
손으로 쓴 글씨로 필사였다.
인간이 박혀버린 자신의 소중한 자존심의 습관의 하나.
10년 넘게 해왔기 때문에 자신 있게 외유내강 습관으로 블로그나 나나록에서 추천할 수 있는 것 0_0 자존감과 필사의 상관관계
나는 할 수 있다!
이렇게 외치는 행동이 나에게 보내는 말이라면
손으로 쓱쓱 베끼는 행동은 내게 보내는 편지와 같다.
더 정확히 말하면 ‘뇌에 각인되는 편지글’이다.
왜냐하면 자신도 모르게 다음 단계를 거치기 때문이다.
① 탐색 : 기록하고자 하는 문구를 일단 찾는다.
② 동의: 그것을 읽고 해당 메시지에 공감한다.
③ 위 : 쓰기 전에 한번 물어뜯는다.
④ 반복: 쓰는 동안에도 다음 글을 반복한다.
필사하는 동안 내 뇌가 이런 각인 과정을 졸졸 거쳐 훈련되고 있는 것이다.
뭘 쓰면 좋을까
나에게 지금 필요한 말,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최선이다
●채찍이 필요하다면? ●모티베이션 명언 위로가 필요하다면? 곰돌이 푸 같은 애니메이션 대사의 통찰이 필요하다면? ●영화대사, CEO의 명언 힐링이 필요하다면? 시나몬한 수필의 문구
매우 주관적인 기준으로 고르시오.
추천하는 손글씨 필사문자(feat. 안동문 작품) 그래도 뭐부터 써야 할지 #부끄 #모름 #귀찮음 #혼란스러움의 분들을 위해 살면서 배출해 온(?) 필사문자를 공유해드립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럴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도 그럴 수 있다.
네가 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없다고 믿게 될 거야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매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인생은 네가 소화해야 하는 거니까
제가 하루 연습하지 않으면 저 자신이 알고, 이틀 연습하지 않으면 평론가가 알고, 사흘 연습하지 않으면 관객이 됩니다.
필사로 추천하는 #소우주 가사 명언이 다소 부끄럽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가사를 먼저 써보는 것도 좋다!
동글 덕후가 추천하는 가사는 BTS(bts)의 ‘소우주’다.
우리는 빛나네 그거 눈깨비 방 각자의 별에서어떤 빛은 야망 어떤 빛은 방황하는 사람들의 빛 모두 소중한 하나
집안일은 참 따뜻하고 건전하며 성숙하다.
방탄이들의 주옥같은 가사말고도 많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소개할게.
△방탄의 얼굴과 함께, 가사만 원할 경우는 클릭△그냥 가사만 판다!
●가사를 만끽하고 싶다면 클릭
앞으로도 계속될 외유내강 솔루션!
커밍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