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먹는 것들 _ 에린 일상 위에 좋은 차 + 제가

네이버 블로그 주제별 TOP:위의 좋은차는 안녕하세요 Erin입니다!
공유하고 싶었던 일상의 일부분 : 위에 좋은 음식과 면역력을 위해 제가 가지고 가는 차입니다.
(feat. 위에 좋은 차)

제가 다이어트 XX년차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대에 어떻게 그렇게 안 먹고 살았는지… 위가 다 망가졌어요 지금 20대 블친 씨들이 이걸 읽고 있다면 절대 굶거나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주세요!
불규칙적인 식사도 안됩니다!
언제부터인가 위염, 역류성 식도염, 소화불량이 시작되니까요. (그때 저도 이런 말을 들었는데 안됐습니다…) 인생은 그냥 경험해봐야 하는 것…)

어쨌든 제 고장난 마음은 회복되지 않고 위가 작아진데다 운동을 안하는지 늘 소화가 안 돼요. 굉장히 소화제는 항상 가지고 다니고 있고, 음식도 많이 먹을 수 없어요. 지금은 밀가루도 잘 못 먹고, 그 좋아하는 맥주도 한두 캔이면 끝납니다.
누군가 아는 사람이 이 글을 보면 깜짝 놀라겠죠. 와인1병+칵테일+맥주 다 먹던 옛날이여 라떼여…)

애린이의 일상 중에 꼭 먹으려고 하는 걸 포스트하니까 나이 들어 보이는데 끝까지 봐주세요#테이프샷1

위에 좋은 차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오

항상 제가 포스팅하는 것은 제품 하나를 제외하고는 전부 #제 돈의 내산품입니다.
그런데 제가 협찬받은 춤 하나조차도 진심으로 좋다고 생각해 함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건강에 그리 신경을 많이 쓰던 타입은 아니었는데 제 이웃은 아실 겁니다: 최근에 제이가 #뇌종양수술을 받으면서 저까지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살면서 말로만 건강이 최고다 아프지 마세요 했는데 이제야 건강의 중요성에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사실, 단체샷으로 사진만 그럴듯하게 찍어 놓았을 뿐 저는 지금도 하루 한끼 먹고, 나머지는 바나나나 계란 등으로 따먹는데 ^^;; 그래서 더 생각이 나면 이런 걸 먹어버려요.요)

#테이프샷2

다양한 차와 단백질 음료와 간식

저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 유럽 여행을 갈 때는 물이 비싸서 여행 가방에 한국 생수까지 많이 챙겨 다니는 편입니다.
물을 마시면 재미없으니까 차를 자주 마셔요.오설록 워터플러스 칼로리도 자주 먹어요

하루 세 끼를 다 안 먹으니까 안 그래도 없는 근육… 점점 얇아지니까 요즘 또 식단과 홈트레이닝을 해서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어요. 원래 제가 먹던 단백질 보충제 가루를 우연히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은 함께 찍을 수 없었어요. 꼭 운동을 하거나 몸을 만들지 않더라도 단백질을 섭취해야 면역력이 생기고 영양분배도 잘 된다고 합니다.

제가 읽고 공부하는 건강을 위한 책의 일부분

이 중에서 오늘 제가 특별히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은요.

백세차버섯추출분말 100%

상에 좋은 차위

우수한 차이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백세 다이 버섯 추출 분말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하지만 버섯이 위에 좋고 면역력에 좋으며 나아가 뇌(뇌종양)에 좋다는 것은 책을 읽어서 알았습니다.
현미와 표고버섯을 계속 먹은 사람은 건강이 좋아져서 지병을 이겨냈다는 사례를 자주 읽고 있습니다.
치매에도 버섯이 좋다는 사례도 많고요. 제가 직접 공부해서 얻은 지식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제때 밥은 안 먹는데 버섯만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잘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그 중 특정 버섯은 너무 비싸다고 정평이 나있어서 아예 살 생각도 없었고) 그냥 표고버섯만 먹다가…

차가 이렇게 100% 분말로 나와 편하게 차(tea)형태로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버섯도 비싸지만 제가 이번에 선물받은 이 제품은 과대포장부터 가격의 거품을 빼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대 포장의 거품 없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

#협찬을 받은 제품인데 제가 일주일 동안 먹어보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버섯은 무조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 보통 이런 제품을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원재료 및 함량(%)인데, 백세차버섯 추출분말은 녹차버섯 100% 제품이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백세차가 버섯 추출 분말 모양 모양 모양 사진으로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버섯 분말 자체가 너무 반짝반짝하고, 번쩍번쩍하고, 그 감촉과 모양이 검은 별처럼 예쁘다.
이렇게생각하는게이상할수도있지만,직접보면이느낌이뭔지알수있을겁니다.
반짝반짝 빛나요 왠지 왠지 검은가루맛(=땅맛)이 날 것 같은데 한번 먹어볼게요!
과연 어떨까?

차버섯추출분말 마시는 법1. 끓는 물이 아닌 60도 이하의 물을 준비한다.
2. 차버섯추출분말 1컵을 넣는다.
3. 추출분말을 잘 저어준다.
4. 하루 2~5회 물처럼 마신다.
(식사 전, 후 무관)

물을 끓인 후에 잠시 식혀 두었습니다.
차는 대개 완전히 끓는 물로 마시는 것보다 살짝 식힌 물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약 60도 정도 물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딸린 작은 숟가락 한 숟가락이면 충분하답니다.
대신 물처럼 하루에도 몇 잔씩 마셔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손님 오셨을 때 커피 대신 내놓으셔도 좋을 것 같고요. 더운 날에는 얼음을 넣어서 마셔도 될 것 같아서 얼음을 잔뜩 넣어서(feat. 종이빨대) 마셔봤는데 괜찮더라고요.

맛은 어때요? 저는 적당한 양의 물에 한 숟가락만 담아서 그런지 그다지 특별한 맛은 나지 않았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원래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사람이 요즘 작업하다가 책상에 앉아서 하루에 두세 잔 아메리카노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었어요_흥. 어차피 센 맛이 안 나는데 몸에도 좋다고 하니까 커피 마신다는 느낌으로 마셔야겠네요.

주의사항 환자가 복용하였을 때 이상이 있을 경우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의하여 주십시오._버섯 알레르기가 있거나 장기이식이나 수술 직후에 회복중일 경우 드시지 마세요._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만 2세 이하는 주지 마세요.

커피 맛이 나는 것 같죠?

병원에서도 수술 전후에는 절대 건강 보조 식품은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수술한 경우에 간의 수치 등이 올라갈 위험이 있고,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면 오히려 수술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건강에 좋은 음식은 건강할 때 미리 먹어야 한다는 거!
(수술 후 완전히 회복된 후에는 건강식 하는 게 더 좋아요!
)

지난 주에 일주일에 한 두 잔 정도 마셔봤는데 (너무 많이 마시면 안 좋겠죠?) 확실히 속이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에 녹는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차버섯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분말 안에 들어 있는 유효 성분의 함유량입니다.
동결 건조된 분말에 포함된 유효 성분을 나타내는 수치를 크로모겐 콤플렉스라고 합니다.
백세차버섯 유효성분 함유량은 65%!
차버섯 only!

_시베리아 12년 이상된 1등급 차버섯 _동결건조 추출 분말 _15 배 이상 농축 _유효 성분 65% 이상

확실히 믿기죠? ᵔᴥ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