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화성시민의원(의장·정명근 화성시장)가다 2023년2018년 1차 본회의 개최 및 신규위원 선임 ‘차별·빈틈이 없는 상생의 일터,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통한 안전한 사업장 확대‘주요 안건으로 채택.
23화성근로복지관 4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정명근 시장과 남상윤 대한노총 화성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 외 본위원 15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 외륜·각 지역 신규 의뢰 5신입회원에게 위촉장 수여, 작년 이사회의 주요 성과 검토와 함께, 2023년연간 프로젝트 검토‧결정했다.
이 회의에서 ‘내 삶을 바꾸는 희망의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그리고 ‘3 제로(세 제로 / 차별 영, 갭 영, 사고 영)사업‘안전한 직장, 공정한 기업문화 확산, 취약근로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사업을 장려하기로 했다.
.
정명근 시장 “반도체, 자동차 등 미래산업의 메카인 화성에서는 노사정이 함께 상생의 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차별 없는 공정하고 안전한 직장문화를 확산하여 삶을 바꾸는 희망 Mars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라고 불리는.
화성시민정부노동위원회 7올해 지역 노사정 협력 활성화를 위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의 기반이 된 사업과 더불어 연도 연속 ‘3 제로’ 등. 7신규사업 20개를 추가해 화성에서 사회적 대화단체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
http://www.hsnews.or.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403&no=39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