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주식 사는 법 허둥지둥 주식을 시작했다.

사실 내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는데 내가 차트를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경제 뉴스나 이런 걸 보는 것도 아니고 정말 자기 전에 한번 주식 앱을 켜서 차트를 보고 매입매도만 하는 타입이야. 그래서 그런지 큰돈을 번 것도 아니고 테슬라에서 번 파이가 너무 커

그런데도 이렇게 쓰기는… 헤헤 나도 요청을 받았으니까 그래서 정성스럽게 내가 입문 > 초보자가 된 과정을 쓰려고 해.

나는 이런 내용의 기사를 읽어서 처음으로 주식을 사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나는 주식을 잘못하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을 믿고 살았던 사람 중 한 명으로 주식을 팔면 잃는 게 당연하다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우스꽝스럽게도 실질적으로 성별로 봤을 때 여성의 경우 수익률도 높으면서 버는 돈도 높다고 한다.
이어 20대 남성의 경우 거래대금은 가장 많지만 수익률은 최하위이고 30대 여성의 거래대금은 많지 않지만 수익률은 1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바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지 않고 우량주를 사재기하기 때문이다.
절대 큰 돈 벌려고 내 힘에 부치는 물건을 사지 마!

그다음에는 책을 샀다.
나는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은 책에서 배우는 것을 파기하기 때문에 다섯 권 정도 사고 그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은 다음과 같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정말 초보적인 내용이 담긴 책이다, 그리고 미주를 하고 싶어서 읽은 것은 이 책이었다.

그 외에도 더 전문적인 서적을 두 권 봤지만 배경지식이 부족해 이해하기도 어렵고 실질적으로 스스로 쓸 자신이 없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책을 읽는 이유는 책은 내용을 전달하려는 사람이 최대한 스스로 정제하고 내게 알려주는 1차적인 창구이기 때문이다.
물론 유튜브 등도 좋지만 활자로 내용을 읽으면 좀 더 객관적으로 정보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책을 읽고 배운 것은 내가 주식을 사는 것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를 위해서이다, 그리고 당장 큰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량주 위주로 할 것이다였다, 배당주를 처음엔 노리려 했지만 1억 미만의 자금으로는 배당주는 차라리 적금을 드는 게 낫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래서 배당주는 나중을 위해 재우자는 느낌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주식을 시작한 단계를 설명하는 나는 2300개의 원금으로부터 700만원의 이익을 얻고 있다 이것은 순전히 운의 것이며 또 우량주라는 것을 한번도 들어보지 않은 기업은 사지 않는 것이 나의 철칙이다

  1. 어떤 우량주를 선택할지 (나만의 기준으로 선택)
  2. 많은 우량주 중에서 내가 중점적으로 본 것은 거래량이었던 미국 주식은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있기 때문에 조정이 오거나 하락세가 있어도 상승한다.
    다만 거래량이 적을 경우 심리적으로 버티기 힘들었다.
    물론 우량주 이상으로 거래량이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그중에서도 더 많은 기업을 찾았다.
  3. 그 다음은 전도 유망한 분야를 공부했다
  4. 중앙일보 기자분들이 만드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질 높고 믿을 수 있는 뚝뚝라를 제일 먼저 들어봤다 전기차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낯선 언어와 전망을 보기에 딱 좋았다.
  5. 주식에 관련된 유튜버들은 일부러 아무것도 안 보고 있어.이미 그 사람들이 다 공부하고 결론을 내린 걸 보는 건 너무 남의 추천 종목에 함부로 믿게 되서요.
  6. 2) 정찰주 보내자
  7. 아마존이나 구글의 경우 주당 가격이 몇 백원 하기 때문에 정찰주를 살 수 없다 대신 코카콜라, at&t, 아메리칸 에어라인즈, 애플, 엔비디아 등을 사보고 사고가 나면 주의 깊게 그 차트를 매일 보게 되는데, 그러면 대충 그 차트를 파악할 수 있는, 물론 직접 사지 않고 파악하는 것이 최고지만. 나는 직접 겪는 게 이 정도가 이 기업의 적정선 같아 이걸 느꼈어
  8. 특히 유동적으로 오락가락하는 주식의 경우 바닥과 고점을 잘 골라 매입을 반복하기도 한다.
    저는… 귀찮아서 안 할래
  9. 3. 경험치가 어느정도 쌓였으면 증권사 추천종목 좀 보자
  10. 나는 여러 증권사에서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기업을 중점적으로 보거나 마음에 드는 투자자가 괜찮다고 대답한 기업을 보았고, 대부분의 기업이 주식 앱에 차트를 볼 때 적정 주가가 표시되기 때문에 그것을 기준으로 보기도 했다.
    그래서 손에 넣은 종목에 다시 정찰주를 보내 보고 경험했다.
    (이때 나는 절대로 손해보고 팔지 않았다면 3퍼라도 벌어야 탈출할 수 있었다, 물론 이 때문에 좀버좀버해서 하락장이 왔을 때 가져갔다)

4) 분할매수 분할매수

사실 분할매도 모르고 시작했기 때문에 한꺼번에 사고 사고 그 소유주의 수가 늘고 나니까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이건 정말… 필수다.

5. 조정없는 상승장은 없다

솔직히 처음에는 끝없이 올라가는 차트를 보면 들어가? ‘돌아와?’ 중간에 거의 다 끝나가서 폭락하거나 몇 달 걸려서 회복됐는데 그때 느낀 게 상승장 보고 왜 이렇게 올라가지? 하면서 눈에 띄는 대로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꾸준히 확인하며 하락세를 노리기 시작했다.
근데 그것도 성질이 급해서 하락장 시작할 때 들어가긴…

6. 주식오픈채팅방 주식카페 주식커뮤니티는 기사를 보는 용도로만 사용

다크사의 주식 게시판이나 더 리치의 앱을 사용할 뿐이지만, 대부분이 기사와 수치를 보러 간다, 이 종목에서 누군가가 얼마를 벌거나 얼마를 잃었다● 「이 종목에 들어가도 괜찮을까」라고 묻는 댓글은 눈길도 주지 않았다, 그리고, 미국주도 적당히 살 수 있었다.
내가미국에살지않아서그런지생각보다아는미국기업이별로없어서중견기업이돼서도내가모르는,그러다보면자연스럽게위험이낮은주식만사게된다.

7. 남의 수익에 조급해 하지마라

나도 주식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된 어떤 사람은 원금의 두 배가 되어 가지고 있던 주식의 몇 배로 뛰어올랐어.그런데 그때마다 내가 주식을 하는 이유를 돌아봤다.
나는 투기가 아니라 투자인데 미래에 어떤 기업이 주도할지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당연히 그동안 실적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우량주를 선택했기 때문에 성장폭이 성장주보다 낮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금융통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발전하고 있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은 자그마치 성장주를 언급하고 있다.

누구나 주식에 대한 경험치와 수준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 사기에 가장 강할 때는 돈을 굴려야 한다고 공부하고 결심했을 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결국 자기주식을 공부하는 방법은 자신을 믿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자기 투자 방식에 만족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한국 주식을 사지 않은 이유는 낮에 개장해 들를 듯 하다+거래량이 미장이보다 낮은+자국이어서 스타트업 회사의 정보를 얻기 쉽다는 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