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었을까? 붉은 빛이 피부 노화 예방을 해준다며 나온 LED 마스크, 그리고 어느 순간 LG가 최고급 LED 마스크 및 제품을 내놓고 말았다.
적색 파장과 근적외선 등 다양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중에는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인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더 재미있는 것은 LED 마스크가 처음 나왔던 시절보다 가격이 싸지고 싸게 나오기도 하는데 컬러를 바꿀 수 있는 LED가 나와서 정말 장관이다.
앞으로는 모든 색상으로 전환할 수 있는 LED 마스크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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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보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냥 시간 날 때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자.햇빛에는 저 파장대의 빛이 다 들어 있을 텐데… 너무 바빠서 햇빛을 받을 시간이 없어 따로 시간을 내서 저런 일을 해야 할까?자외선 궁금하면 선크림 바르고 나가면 되잖아.우리 집에도 LED 마스크가 몇 개 있는데 정말 재미없는 일인 것 같다.
그런데 근적외선 정말 효과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