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4위, 도쿄 9위, 서울 16위
(토론토) 토론토가 ‘2021년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친화도시 랭킹’에서 14위를 차지했다.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가 스타트업 친화적 도시 순위로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는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캐나다 도시 중 유일하게 토론토가 20위 안에 선정됐다.
뉴욕은 4년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런던과 베이징이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 서울은 2020년 발표보다 3계단 상승한 16위를 기록했지만 4위를 기록한 중국 베이징, 9위를 기록한 일본 도쿄에 비해서는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트업 기업하기 좋은 도시들은 대부분 북미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스타트업 보고서를 발표한 스타트업 게놈 측은 상위 30대 스타트업 친화도시 중 절반 이상이 북미지역에 몰려 있다며 그 다음을 아시아(27%), 유럽(17%)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Photo Posted [토론토 중앙일보]https://www.cktimes.net/news/%ED%86%A0%EB%A1%A0%ED%86%A0-%EC%8A%A4%ED%83%80%ED%8A%B8%EC%97%85-%EC%B9%9C%ED%99%94%EB%8F%84%EC%8B%9C-14%EC%9C%84-%EC%84%A0%EC%A0%95/?fbclid=IwAR0g M6Bj Be2ni-CY MtO Grt Alw04 CLFsjaempoj HLvn mybgr Upn K6 IiXaJw 토론토가 ‘2021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친화도시 랭킹’에서 14위로 선정됐다.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가 스타트업 친화적 도시 순위로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는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캐나다 도시 중 유일하게 토론토가 20위 안에 선정됐다.
뉴욕은 4년 연속 2위 자리를 유지하며 www.cktimes.net#토론토 #스타트업 #스타트업친화도시 #신생벤처기업 #북미스타트업Copyright © Kevin studying in Canada Ltd .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