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개선한 ‘개인정보 통합포털’

통합 개인정보 서비스의 창구를 열어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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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통합포털을 구축하고 6일부터 맞춤형 서비스 등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개인정보 분쟁해결과 e-Privacy Clean 서비스를 통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출범 이후 통합서비스, 서비스통합, G-클라우드 전환, 지능형 서비스 등 정보시스템 통합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을 마련하고, -티어 포털. 무대 프로젝트.

또한 정보시스템을 G-Cloud로 이전하여 보안관리를 강화하여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개인정보보호 교육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관리 업무절차 개선 및 시스템 고도화 ▲대표 홈페이지(홈페이지) 통합 추진, 통합 업무관리 등을 추진한다.
공공기관 대상 제도를 구축하여 2024년까지 운영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총장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7일 국회를 통과한 만큼 ‘마이데이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개인 데이터 전송을 요청할 권리의 도입을 포함합니다.

이어 “개인정보포털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조정관 법무감사관 (02-2100-2479)

(출처) 한국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