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이찬솔 영원히 빛나는 그 느낌을

#슈퍼밴드 #Superba nd #jtbc #이창설 #everglow #coldplay 2019년 시대는 어느 시대인데!
아직!
오디션 프로그램이야?먼 여행 후에 휴일 저녁에 모처럼 TV를 켜고 채널을 돌려 jtbc<슈퍼밴드>에 채널을 고정했다(요즘 확실히 JTBC 프로그램이 내 취향과 딱!
CJ나 지상파와는 또 다른 결) 처음엔 소탈하고 가벼운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편견으로 출발하지만 심사위원단이 #윤상 #윤종신 #넬 #김종완 #링킨파크 #조한 심사위원을 믿고 한번 보자!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옛날 <슈퍼스타K>의 감성이 살아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가수가 되려고 혹은 스타가 되려고 허세만 부렸고, 멋진 목소리와 흡입력을 가진 친구를 아주 오랜만에 보았다-걱정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듣는 콜드플레이 ‘에버그로우’를 널리 알리고 싶다던, 그리고 본인이 살아온 삶을 노래로 보여주고 싶다던 정신언의 말을 빌리자면 ‘본인을 알리는 것이 더 급하다’고 말하면서 ‘본인을 알린다’고 말했다.
부끄러운 듯이 무대를 내려왔다.

그리고 나는 에버글로우 무한 반복 (개인적으로는 콜드플레이 버전보다 훨씬 좋아)

<Everglow – Coldplay>

Oh they say people come They say people go This particular diamond was extra special And though you might be gone And the

Like a lion you ranA goddess you roared Like an eagle you circled And perfect of allSo how come things move on How comeWhen I should but I can’t let you go?

But when I’m cold, cold When I’m cold, cold There’s a light that you give me When I’m in shadow There’s a feeling you

Like brothers in bloodSisters who ride Yeah, We swore on that night We’d be friends ’til we died But the changing of winds Abe friends the wownownow

But when I’m cold, cold In water rolled, salt I know you’re always with meAnd the way you will showAnd you’re wither me And the wither

What I wouldn’t give for just a moment to hold Yeah, I live for this feeling, this everglowSo if love someone, you

최근 몇 개의 이별을 맞이하여 나는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부재를 느끼지 않을 때 당신의 무조건적인 나에게의 빛이 어디선가 느껴지고, 나는 그 꺼지지 않는 빛을 느끼기 위해 그것을 지키기 위해 삽니다.

별반 다르지 않은 이창설 이 사람처럼 담담하게 내 인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_

<슈퍼밴드> 영혼으로 노래하는 버스커 이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