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의 내산이유식용품 사용후기

후기 이유식도 끝물에 돌아보며 젖을 식용품의 추천과 리뷰, 열무 맘, 요리 초보.아니, 요리를 몹시 싫어하는 사람.2년간 해외 생활을 하면서도 밥을 만들어 먹어 본 적이 없는 사람 그리고 칼을 쓰고 요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모든 요리를 과일 나이프로(칼의 무서움)..그런 위축되는 보고, 어쨌든 나도 오오네와카나의 이유식 시절이 와서 시판에 제가 만드는 기로에 놓이고 있었다.
그런데 이유식도 못 만드느냐는 생각에서 만들기로 하고 젖을 식용품을 일일이 사들이기 시작했다.
실은 요리 초보자는 이유식 업체? 같은 기계를 사려고 했으나, 왜냐하면 제가 브렛츠아을 너무 잘 써서.이유식도 그것이 있으면 편할까, 결론은 저는 구입하지 않고 잘했다.
1. 이유식 냄비 국민 이유식 냄비로 불리는 릴리 포드를 샀다.
작지만 좀 중후하고 내가 지금까지 쓴 스테인리스 냄비 속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초기에는 보통 삶거나 삶거나 하여 진행해서 잘 썼다.
중기부터 중반까지도 냄비에 죽을 만들었다.
중기 후반부터는 밥솥이 이유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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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유식 도마를 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용도별로 나뉜 칼집에 강한 도마 등이 있었는데 쓰다 보면 다 칼집이 생긴다고 해서(도마가 가벼워서 눌린다는 리뷰도 봤다) 나는 스테인리스 도마 하나를 샀다.
비슷하지만 브랜드가 달랐다.
나는 그 중에서 casani 제품을 구입, 사용했다.
) 결국 이것도 칼집이 난다.
아주 잘 날다.
그런데 스텐은 세균 번식에 강하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 중.양면 사용이 가능하고 (뒷면은 일반 도마와 같은) 도마도 상당히 무겁고 좋다.
+) 요즘 짝꿍이 도**레도마 2개 구입해서 쓰는데 칼집이 별로 없나봐? 다만 조금 얇아서 고정력이 떨어진다.

도마는 사진이 이런 것밖에 없네. 닭 안심 소시지를 만든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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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유식 도리독(칼2종,스패츌라,조리스푼,감자칼)글라스락베이비라인에서 구입하였다.
칼 2종과 감자칼은 세라믹이지만 감자칼을 여러 번 사용하지 못해 칼 쪽 세라믹이 부서졌다.
칼도 끝에 세라믹이 부러졌는데 그대로 쓰고 있어.감자 필러는 교세라믹 제품을 추가 구입해 사용했다.
개인적으로 교세라믹이 더 튼튼할 것 같아?!
또 산다면 칼은 굳이 세라믹으로 사지 않을 것 같기도 해.

4. 핸드블랜더브라운 핸드블렌더MQ7035X 나는 초기부터 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불린 쌀을 사용했는데 아주 잘 나뉜다.
다지기도 하고 중장비까지 많이 썼지만 열무가 들어가자 큰 것에 빠르게 적응했기 때문에 중기 후반부터는 칼로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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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유식 큐브 글라스 록 베이비 12개 잡기.프치느ー우에 20구 블루 엄마 6구, 4구 사용했지만 그 중에서 저는 블루 엄마가 가장 사용하기 쉬웠다.
블루 엄마가 용량보다 더 큰 것으로 잔 록 베이비 12개에 얼린 20그램의 토핑을 블루 엄마 6개 또는 4개에 넣어도 뚜껑이 꼭꼭 닫혀서 좋다.
10g씩 들어가20개로 큐브는 초기 이유식에 자주 사용했으나 중기 토핑 큐브의 양도 20g씩 늘고 입자도 커지고 넣기 어려워진다.
(10g씩 넣고 조금 성격 나쁜 지는 느낌 ww)그래서 12개 가지러 20g씩 넣고 있다.
처음부터 12구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초기에는 순식간에 지나가고 20입 큐브는 구석에 박혔다.
이유식 그릇 글라스 록 베이지 270, 세이지 숟가락 수영장 270, 끝나고 최근에 구입한 록&락 당장 한끼 이유식 그릇 230다 쓰고 본 결과 처음부터 네모를 쓰다 보니 사각이 불편한 것은 잘 모르고, 세이지 숟가락 폴은 다른 용기에 비해서 둥근 깊고 밥을 먹일 때 숟가락 위까지 자주 밥이 붙어.. 내 손에 잡힐 가능성이 높은?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쓰고 2개 나누어 먹었다.
같은 용량이면 글라스 록 270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이유식 그릇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다.
후기에 밥을 3끼 먹는 것을 이유식 그릇에 나누어 냉동해서 보니 조금씩 사서 쓰고 보고, 본인에게 맞는 것을 추가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얼집에서 찍어준 사진이라 흔들렸는데 높이 차이. 왼쪽이 글라스락 베이비, 오른쪽이 세이지 스푼 풀.락앤락은 사진이 없네. 7. 이유식 트레이 이유식을 시작했을 때 토핑 이유식 트레이라며 야심차게 네스틱 트레이를 구입했는데.설거지를 하기 싫은 나는 그냥 6구 혹은 4구 큐브에 토핑하고 이유식 용기에 베이스죽을 돌린다.
그래서 전날 밤에 냉장해동하려고 큐브에 옮겨놓은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트레이에 따로 넣지 말고 그냥 먹인다.
사실 사놓고 제일 안써서 돈이 아깝지만.. 이쁘게 해놓고 인증샷 찍는 사람이라면.. 뭐..

진짜 사서 딱 한 번만… 이거 사진 찍은 날 안 썼어… 하이체어, 하이체어는 말할 것도 없어. 스토케 트립 트랩.하남 스타필드 신세계에서 4월에 구입해 8월에 배송받았다.

의자만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 컬러는 화이트워시.9. 이유식 스푼 리첼, 로쿼유 모두 구입해 사용해봤지만 리첼에 손이 많이 간다.
단, 리첼은 숟가락 끝 변색에 잘 듣는다.
그래서 이번에 리첼 신버전도 구입해서 사용했고 열무는 잘 먹는 애니까 뭐든 줘도… 잘 받아먹는… 이유식찜기 처음에는 전기찜기를 살까 했는데… 이유식 끝나면 그거 뭐 쓸 일이라도 있을까 해서 좀 실용적인 걸 찾아서 그렇게 검색해서 알게 된 요시카와 돔형 찜기.집에 있는 크기가 맞는 냄비에 올려 쓰면 돼.냄비는 집에서 쓰던 거 위에 올린 게 돔형 찜기.나는 중간 빼고 살래.냄비는 집에서 쓰던 거 위에 올린 게 돔형 찜기.나는 중간 빼고 살래.길천돔형찜기 스텐 이유식 고구마 미니떡 양배추 소형생선 세로찜만들기 백설기 소 : 나우세이프 [나우세이프] 좋은제품을 합리적인가격으로 고객님께/기부를 통해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업체 smartstore.naver.com11. 이유식 스타이의 초기에는 밤킨스을 사용. 나카 후기에는 베이비 뵤룬을 사용. 외출할 때는 밤킨스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다.
중기 무렵부터 적어 놓고 계속 보존만 해놓고… 그렇긴.적당히 정리해서 빨리 들읍시다.
휴. 지금 생각나지 않고 쓰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요통인 나는 상기의 장비로 초기에서 중기를 거치고 후기 후반(지금 열음 11개월)까지 엄마 표 혹은 아빠 표 이유식을 잘 진행했다.
식단 표는 단 식단 표를 이용했지만 11개월부터는 식단 표가 없고 마음대로 식단 표를 만들어 주고 있다.
웃음.초기의 중기 검토를 거쳐서 어느 정도 식단 표에 틈이 생긴 것 같아.이제 문제는 유아식인데……과연 내가 이번에 옮기지 않고 유아식도 있을지…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