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5.18은 황제 이도준 옹립사건이다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일제시대도 아니다.

지금은 국민을 속일 수 없다.

사진매체 언론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백성을 속일 수 있었다.

조선은 1860년부터 조선왕조의 사진을 찍어 놓았다.

수많은 사진이 실려 있으며 이곳에는 독립운동가인 친일파 친미파 일본 왕세자 일본인 등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조선사의 한반도사는 황제를 빼놓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진실을 말할 수 없다.

일제강점기 황제는 이 땅에 없었던가.

황제가 있었다.

황제를 거론하지 않은 일제강점기 이야기는 소설에 불과하다.

1919년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다건국자들이다.

위의 사진 속에 32명이 있고 32명의 신분을 역사학계는 밝혀야 하며 이들의 관계와 족보를 밝혀야 한다.

학계에서는 김구만 설명한다.

대한민국은 건국한 이들의 신원은 앞줄 김형직과 김형직의 동생이고 뒷줄은 이들의 아들로 본다.

여기에 김형직, 이승만, 김홍조, 김운봉, 김일성, 김대중, 김영삼,,이 있고,

그들은 가족이다.

위 사진이 5.18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위의 사진은 5.18의 성격을 규명하는 데 증거가 된다.

가족사진이라는 점이다.
임총각 가족사진.

이게 5.18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이상룡(김대문), 이준형(김현직), 이병화(김일성)

이도준(김찬식)→이세준(김정일)→이석준(김성남)→이철준(김광수)→이한준(김광수)이범준,

이도증(김창식)은 김일성의 장남이다.

임총각 가족이다.

김일성(이병화)의 할아버지가 안동 임총각의 이상룡이다.

후김인조종현종

청나라 숙종, 경종, 영조, 조순, 조헌종, 철종(이승목), 메이지 이상룡(김대문), 다이쇼 이준형(김형직), 쇼와 이병화(김일성)

세습제도, 조선왕실은 세습제도였다.

가운데 앉은 사람이 이도증金昌植, 왼쪽에 앉은 사람은 이석증李石增, 오른쪽에 앉은 사람은 이철증李哲增,

김정일(이세증)은 이도증의 바로 작은 동생이다.

한반도사는 모든 사건사고에서 황제를 언급해야 한다.

한일합방, 국체보상운동, 민비사건, 3.1만세운동, 경술국치, 헤이그 밀사사건, 해방, 안중근의사 이토 히로부미 저격사건, 윤봉길의사사건, 김좌진장군의 만주 독립운동, 상하이임시정부, 대한민국 건국, 조선총독부 항복 서명식, 보도연맹사건, 6.25사변, 5.18운동, 버마 아웅산사건

모든 사건 사고에 황제가 누락되어 있다

황제가 빠졌다는 것은 날조다.

황제는 누구인가.

황제는 이상룡, 이준형, 이병화, 이도증 등이 있었다.

군용트럭을 타고 가장 선봉에 서서 광주로 들어오는 사진 속 인물이 황제 이도증이다.

이도증은 김일성(이병화)의 장남이다.

5. 18 당시에

이유야 어떻든 어떻게 무기고의 총기류가 광주시민에게 넘어갔는지 조사해야 한다.

어떻게 군대 무기고에 보관해야 할 총기류가 광주 시민들에게 전달됐느냐가 518사태의 가장 큰 문제다.

총기류를 어깨에 메고 군용 트럭이나 장갑차를 탄 사람이 나타나면 군부대에 있는 총기를 어떻게 들고 나왔는지 말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장갑차와 트럭을 탄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

총기류를 들고 장갑차를 타고 트럭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도준(김창식) 이석준(김성남) 이철준(김광수)은 한국에 있고 그들의 아들 손자들도 한국에 있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518 핵심 인물들은 모두 남한에 있다고 본다.

장갑차를 탄 사람이 홍길동 자신이라면 홍길동은 어떻게 총기류를 반출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그래서 나타나지 않아.

5.18은 군부의 실세가 개입되어 황제 이상룡, 황제 이준형, 황제 이병화를 이은 황제 이드증을 옹립하기 위한 사건이다.

광수는 북한군이다.
광수는 광주 사람들이다.

제1광수는 이도준(김창식), 제2광수는 이석춘(김성남), 제3광수는 이철춘(김광수).

이들은 한국에 거주하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김일성(이병화)의 부인 김정숙(허은)은 남한에 거주했다.

아래 가계도에 있는 임청각의 후손은 한국에 모두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45년 9월 미군이 달성에 오자 달구벌에 거주하던 황제 세력은 전라도 거제도에서도 전국에 흩어져 숨어 버렸다.

김일성(이병화)과 둘째 아들 김정일(이세증)만 북한에 가고 나머지는 모두 남한에 거주하고 있다.

허은(김정숙)은 구미·임은동 사람으로 왕산·허발 등 허씨들이 구미에 살았는데,

구미에 허은 가족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성 세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안동 임청각, 언제까지 거짓말할지 걱정이다.

 

기획, 연출, 모의, 사전 계획, 모략, 공작,

 

공작정치, 이것이 조선왕조의 정치형태인 것 같다.

공작정치 한일합방, 공작정치국체보상운동, 공작정치민비사건, 공작정치3.1만세운동, 공작정치경술국치, 공작정치헤이그밀사사건, 공작정치이토히로부미저격, 공작정치윤봉길의사사건, 공작정치독립운동, 공작정치상해임시정부, 공작정치보도연맹사건, 공작정치6.25사변, 공작정치윤봉길의사, 공작정치웅산사건, 공작정치4.3.

왜 공작정치인지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여기서 황제는 이상룡 이준형 이병화다.

마오쩌둥 호찌민 히로히토 스탈린은 황제 이상룡 이준형 이병화의 지시를 받고 있었다.

히틀러 무솔리니의 체벌 레인인 달라디에르 차우세스크는 황제 이상룡 이준형 이병화의 지시를 받고 있었다.

황제 이병화의 장남이 이도증(李道增)이며,

◆518사건은 황제 이도준 옹립 사건으로 밝혀진다.

 

이승목 자손, 이상룡 자손, 이준형 자손, 이병화 자손, 이도준 자손, 히틀러 자손, 무솔리니 자손, 최범레인 자손, 달라디에르 자손, 차우세스크 자손, 마오쩌둥 자손, 히로히토 자손, 호찌민 자손, 스탈린 자손…

이들은 독립운동가로 찬양 미화되고 있으며 518유공자로 등록돼 있다.

이들의 후손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국방 외교 사학계 보훈처 등에 포진해 있어 올바른 역사, 진실의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왼쪽은 배성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앙은 이세준, 오른쪽은 이병화, 뒤에 서있는 사람은 이도준,

오른쪽은 이도증(김일성의 장남)이다.

왼쪽 2장은 두 번증이고 오른쪽 2장은 김창식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동일 인물이다.

 

518 당시 이들은 찔레꽃을 썼다고 한다.

찔레꽃은 무슨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나.

1만년 황제의 계보를 이어받는다는 의미에서

찔레꽃은 백의의 진나라와 반고를 나타낸다고 생각된다.

꽃, 꽃 그림은 반고를 나타내고 칠레는 진나라를 나타낸다.

꽃그림은 반고(半高)를 나타내고, 發(YΛ)자는 거발한(巨發寒)을 나타내고, 쏘이는 백의의 진정한 나라를 나타낸다.
(리스트명 그림전2 참조)

반고와 거발한과 문왕(석가문불) 백이는 하빈의 태고정에 있었다.

 

5.18 찔레꽃의 의미는 진나라와 반고를 이어준다는 뜻이다.

누가?

이도준(김창식)이

이 가족사진에는 히틀러 무솔리니 차우세스크 재범레인 달라디에르도 포함될 것이다.

625전쟁은 이병화(김일성)와 이승만의 전쟁이다.

이병화와 이승만은 조카삼촌이다.

조카와 삼촌이 대포와 총으로 싸웠다.

이는 625전쟁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없다.

 

625는 북과 남이 싸우는 척하면서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전쟁으로 봐야 한다.

625전쟁은 미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미군 철수계획이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

김일성의 아버지 이승만의 형 이준형(김형직)의 어처구니없는 공작전쟁이 아닐 수 없다.

왼쪽부터

이석준(김성남), 이도준(김창식), 이철준(김광수)

 

김일성 아들 이도증, 이세준, 이철준, 이한준, 이범준,

 

1945년경 이도증의 나이는 13세 정도로 추정되며 위의 사진은 해방 무렵에 찍은 이도증 형제의 사진으로 추정된다.

이세준이 사진에 나오지 않는 것은 이세준이 북한에 간 뒤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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